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대한 유산(1998년 영화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great-expectations, critic=55, user=6.3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1081200_great_expectations, tomato=37, popcorn=78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119223, user=6.9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great-expectations-1998, user=3.1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17037, presse=없음, spectateurs=3.4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6804, user=7.265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83978, user=3.74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14189, user=7.9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1292557, user=7.6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1WwAEd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46139, light=78.57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9076, expert=없음, audience=없음, user=8.44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441, expert=없음, user=8.4)] [include(틀:평가/MRQE, code=great-expectations-m100031912, critic=55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시네마스코어, score=B-)] > Great Expectations is all surface tension: beautiful people shot in beautiful locations without any depth or emotion. >---- > '''<위대한 유산>은 [[표면장력]]과도 같다. 아름다운 장소들 속에서 아름다운 배우들이 그 어떤 깊이나 감정도 없이 담겨있다.''' > - [[로튼 토마토]] 총평 대체로 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받고[* [[알폰소 쿠아론]]의 장편 연출 작품중 유일하게 [[메타크리틱]]에서 녹색을 받지 못한 영화이다.], 관객에게는 호불호가 갈린 영화이다. 호평하는 측에서는 에스텔라라는 캐릭터를 통해 애증과 그리움이 가득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멜로 영화라는 평이지만, 혹평하는 측에서는 시공간적 배경을 1990년대 현대 미국으로 과감하게 각색했으나[* 감독 전작인 [[소공녀]] 또한 제 1차 세계대전 미국으로 각색되었다.], 각색의 방향을 멜로에 치중하고 주인공인 핀의 주변인물들을 가볍게 다루면서 원작에 비해 주제의식을 다루는 깊이가 얕다는 평이 많다. 반면에 만장일치로 호평받는 부분은 [[엠마누엘 루베즈키]]가 촬영한 영상미와 OST다. 녹색 색감으로 담아낸 화면들과, [[펄프(밴드)|펄프]]의 Like a friend를 배경음악으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BN2PCjopp4|초상화를 그리는 장면]], 쿠아론과 루베즈키 콤비의 주특기인 [[롱테이크]]로 촬영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GqoDOh-72o|빗속에서의 키스 장면]], 그리고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키스신이라고도 불린 핀과 에스텔라가 어릴적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nJN2eHM6_A|식수대에서 나눈 키스 장면]] [[https://youtu.be/CJP3q1lGmBM|핀이 에스텔라의 치마속을 만지는 장면]]은 아직까지도 명장면으로 회자되고, 영화 초반부에 나온 베사메 무초나 엔딩곡인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O5Og00gag4|Life in mono]] 또한 어린시절 사랑을 앞두고도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던 핀의 상황과 겹치는 가사 등으로 호평받았다. 쿠아론 본인도 이 영화를 실패작이라고 인정했으며, 이후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싶어 잠시 멕시코로 돌아가 [[이 투 마마]]를 찍고 할리우드에 돌아왔다. [[https://variety.com/2016/film/news/alfonso-cuaron-great-expectations-1201757974/|#]] [[분류:1998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로맨스 영화]][[분류:나무위키 영화 프로젝트]][[분류:20세기 스튜디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